모든 천사가 칭찬하는 청소부처럼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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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청소부라는 이름이 주어진다면
그는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셰익스피어가 글을 썼던 것처럼,
베토벤이 곡을 만들었던 것처럼
그렇게 거리를 쓸어야 합니다.
그 청소부가 그 거리를 너무나 열심히, 그리고 잘 쓸어서
하늘과 땅을 지나는 모든 천사가 길에 모여서
이 거리에 그토록 훌륭하게 자기 일을 하던 청소부가 살았다고
칭찬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한 연설의 일부입니다.
그분의 말은 어떤 이유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을 최고의 걸작으로 해내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조앤미 디자인 아카데미는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설명하는 청소부와 같은 마음으로
컨투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되기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반영구화장 전문 교육 수강 학원-
조앤미 디자인 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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