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희생이 있어야 얻는 이득
본문
코카콜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진 리더라고 <포춘>지는 말했습니다.
1950년대 후반 코카콜라는 펩시콜라보다 다섯 배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펩시콜라는 초점을 좁히는 전략,
즉 ‘희생’이라는 개념에 근거해서 하나의 전략을 개발해냈습니다.
바로 10대 시장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희생시킨다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10대들의 우상인 마이클 잭슨, 라이오넬 리치, 돈 존슨을 영입해 표적시장을 멋지게 공략해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현재 펩시 판매량은 약 10% 차로
코카콜라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얻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합니다.
희생의 법칙은
성공하고 싶다면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세계에는 넓고 다양한 영역에 걸쳐 일하는 만물박사과
세분화되고 집중적인 업무를 하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만물박사는 약합니다.
여러분은 세분화된 지식으로 무장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조앤미는 무엇을 희생하고 있을까요?
먼저 폼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습니다.
병원에서 함께 일하자는 제의가 세 번 정도 들어왔지만 모두 사양했습니다.
두 번째로 시술 시장을 포기했습니다.
두 가지 다 반영구교육과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서 내린 결정들입니다.
조앤미 디자인 아카데미는 희생의 법칙을 지키면서
<반영구화장 교육부문 1위>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도입>이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모든 것을 다 얻고만 싶습니까?
아니면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조앤미 디자인 아카데미는 얻기 위해 포기할 줄 아는
여러분에게 성공의 지도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반영구화장 전문 교육 수강 학원-
조앤미 디자인 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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