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앤미 동창생!
김윤미
본문
안녕하세요? 얼마 전 수강한 김윤미입니다~쌤들은 기억하시겠지요? 쪼끔(?) 소란스럽던 수강생으로요~ㅎㅎ
수정언니, 미희언니, 그리고 저, 셋이서 뭉쳐다니느라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어른 돼서 만나는 사람들은 서로 이렇게 마음맞기 힘든데 수강하면서 너무너무 맘 맞는 언니들 만났고
저희 이번에 뭉쳐서 같이 샵 내기로 했답니다~
서로 집도 가깝고 장단점도 다르니까 각자의 빈틈을 커버해주기로 했어요~
가끔 말도 안되는 투정부리고 어렵다고 괜히 쌤들한테 떼를 쓰기도 했는데 그래도 다독여 주셨던 쌤들 넘 고마워요..
다같이 저희 샵 놀러오세요~ 맛난거 사드릴게요~
그래도 조앤미에서 배우면서 철 많이 든거 같아요.제가 노력하지도 않고 뭔가 되어지길 바라고 스스로 뭘 열정적으로.
해본적도 없는거 같고 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됐어요.
원장님 저 볼때마다 웃는 모습이 좋다고 해주셨는데 저도 원장님 볼때마다 그 특유의 쾌활함이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멋지기도 하고요~
저도 이제 원장님처럼 멋지게 살아보고 싶어요~ 조앤미의 긍정 에너지 많이 받았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팍팍
나눠줄게요~~
수정언니, 미희언니, 그리고 저, 셋이서 뭉쳐다니느라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어른 돼서 만나는 사람들은 서로 이렇게 마음맞기 힘든데 수강하면서 너무너무 맘 맞는 언니들 만났고
저희 이번에 뭉쳐서 같이 샵 내기로 했답니다~
서로 집도 가깝고 장단점도 다르니까 각자의 빈틈을 커버해주기로 했어요~
가끔 말도 안되는 투정부리고 어렵다고 괜히 쌤들한테 떼를 쓰기도 했는데 그래도 다독여 주셨던 쌤들 넘 고마워요..
다같이 저희 샵 놀러오세요~ 맛난거 사드릴게요~
그래도 조앤미에서 배우면서 철 많이 든거 같아요.제가 노력하지도 않고 뭔가 되어지길 바라고 스스로 뭘 열정적으로.
해본적도 없는거 같고 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됐어요.
원장님 저 볼때마다 웃는 모습이 좋다고 해주셨는데 저도 원장님 볼때마다 그 특유의 쾌활함이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멋지기도 하고요~
저도 이제 원장님처럼 멋지게 살아보고 싶어요~ 조앤미의 긍정 에너지 많이 받았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팍팍
나눠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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