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윤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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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미에서 수강하는 동안 너무 즐거운 기억이 많았던 거 같아요.

아직 결혼도 안했고 딱히 공부를 잘했던 것도 아니라서

부모님께서는 장사라도 하나 해보라고 재촉하시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만 받았었는데 이제는 정반대네요.

사실 그냥 다른 장사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봤었는데

암만해도 제가 뭔가 배워서 하는게 나을거 같았어요.

주변에 그냥 쉽게 차렸다가 잘 안되는 곳들을 많이 봤거든요.

오래할 수 있는 걸 찾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하고

아시는 분들한테 조언도 구하고 그러다가

몇 가지가 관심이 갔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반영구 화장이었어요.

제가 평소에 미용에 관심이 많기도 해서

뷰티샵을 하나 차려볼까 싶기도 했구요.

사실 다른 곳도 상담받고 샘플수업도 많이 받아봤어요.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내 돈 들여서 사업한다고 생각하니까

섣불리 하면 안될거 같았어요.

근데 조앤미에서 상담받고는 별로 고민 안했어요.

받아보셨던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거에요. 뭔가 확신을 준달까요?

그리고 수업받으면서 분위기도 너무 좋고

다른 것보다 이론교육이랑 마인드교육이 너무 좋았어요.

뭐 하나 그냥 넘기지 않고 수강생도 많지 않아서

저한테 선생님들이 신경써주시니까 좋았구요.

이제 정말 시작인거 같아요.

원장님께서 늘 얘기하셨듯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해요.

원장님께 배운것만 잊지않고 현실에서 그대로 할수만 있다면

큰 문제없이 잘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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