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의 미래를 보여주었던 조앤미 디자인 아카데미.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하며 무슨사업을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면서 헤매던 그때,

피부관리와 반영구 화장을 해야겠다는 다짐으로 6월말 처음 조앤미에 들리게 되었다.

사실 나도 여느 다른 사람처럼 인터넷서핑을 하며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열심히 분석하고 따져보고하여

한 두세군데 학원이 추려졌다. 그리하여 단순히 가깝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조앤미 아카데미에 전화하게 되었고

얼떨결에 방문하게 되었다. 남들처럼 여러학원을 다니면서 선택한것이 아니었기에

잘선택한 것일까라는 의문을 갖고, 하나하나 따져보고 수업에 임하게 되었다.

그러나 잘 짜여진 학원 커리큘럼과 훌륭한 컨튜어 메이크업강의, 색소 강의 까지 정말 졸업과 동시에 창업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학원 강의들에 정말 나도 모르게 주위사람들에게 조앤미 찬미가를 외치고 있는 것이 었다. 그리고 사정상 바로 실전에 나가야하기때문에 남보다 좀 많은 실습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도 그때마다 원할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선생님, 정말 조앤미는 내인생에서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반영구라는 업종에서 가져야할 마인드, 내 기술이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인생을 줄 수도

있기때문에 더 신중해야하고 더 알아야하고 그러기에 더 공부해야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신 조앤미에 정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