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말은 "자신감이 넘쳐 보여요..."

조앤미 학원과 처음 인연을 맺게된건 지난 여름 이었습니다.

미용업계에서 일하고있는 저는 언제부턴가 반영구 화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생활하고있었기에 정보며 기술면에서 너무나도 부족한 조건에 있었습니다.

무작정 인터넷으로 알아보았지만 처음 접해보는 분야이기에 뭐가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을 통해알아보고자 전화를 시도했고 그곳이 바로 조앤미 학원이었습니다.

수업을 신청하고 아카데미로 가는날..

전 그때의 설레임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찌....

전화로 전해들은 열정을 눈앞에서 보고 느끼는순간 저는 어느누구보다 학원에 대한 믿음이 제맘에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체계적인 설명과 1:1수업방식에 저는 또한번 감동받았습니다.그래서 인가요??

너무 열심히 했는지 목에 담이걸려 다음날 파스부치고 학원 갔었습니다.

처음이라 서투르고 엉성한저에게 선생님들께서 한결같이 자신감을 주셨어요.

체계적인 이론수업과 그때그때 발생하는 궁금증에 속시원한 답변들로 저는 조금씩 조금씩

전문가로서 변화하고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학원을 다녔습니다.

이론이 어느정도 진행되면서 실습으로 연결이되는 시간에도 맞춤 선생님들이 곁에 계셔서

전혀 불안함이나 불편함없이 실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과정이 끝나면서 전 자신감 넘치는 전문가로 변신해 있었습니다.

이제 미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반영구화장을 알리려고 합니다.

저의 디자인을 좋아해주며 절 믿어주는 주변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순간

전 또다른 행복감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칭찬과 격려로 이끌어주셨던 여러 선생님들.....

정말로 정말로 감사 했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요...

어느새 저의 제2의 고향이된 조앤미 학원 ..한국에 가면 꼭 찾아갈께요.

부디 건강하세요......

저는 오늘도 최고의 전문가가되는 그날을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