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아틀란타에 거주 하는 유지미 입니다... 저는 미용업에 종사 하고 있읍니다.. 몇년전에 이곳에서 엠보

눈썹이 아주 크게 유행을 하여 아주 많은 사람들이 시술을 받았읍니다..

처음에는 자연스럽고 예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였는데 삼년정도 지나다 보니 색이 바래지고 눈썹에 빗살모양

무늬가 남는게 너무 흉하게 되더군요.. 시술을 받으신 제 손님들이 저보고 한국에 가서 배워 오면 좋겠다는 권유로

이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읍니다... 저는 일년가까이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이 학원을 알아 냈읍니다..

또 읽어 보고 또 읽어 보고 저는 한국에 사는게 아니라 특별한 정보를 얻을수 없었지만 이곳 싸이트에서 믿음을

얻고 9월에 한국을 다녀 왔읍니다..

도착해서 시차 적응도 전에 이틀만에 학원을 찾았고 원장님께 첫눈에 반해서 등록을 하였읍니다..

저는 사람 보는 눈은 없지만 이번에는 정말 잘했다 싶을 만큼 열정적인 원장님에게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 들었고 경험의 노하우를 쌓으신 분이라는게 느껴 져서 말입니다..

저도 미용실 경영도 해보고 저 역시 미용인으로 많은 연구와 시행 착오를 했고 아직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의 빛남을 알아 챌수 있었읍니다..

지금은 미국에 돌아와서 다시 미용실 일을 하면서 조금씩 손님을 늘려 가는 중입니다..

일대일의 선생님들의 교육의 힘이 혼자 뚝 떨어져서 있는 저에게 발휘되는 순간 이지요...

어찌나 친절들 하시고 고마우신지 정말 잊을수 없읍니다..모든 선생님들 보고 싶읍니다..

시차적응도 못해서 꾸벅거리는 저에게 하나라도 알려주시려고 쉬지 않고 설명하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너무 감사 했읍니다..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복받으실거예요...

곧 다시 뵙기를 원하며 이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