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일아트를 6년정도 하다가 최근에 반영구화장을 배우고 일을 시작했어요.

반영구화장은 정말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고 또 돈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반영구화장을 배우면서 느낀것이 반영구화장을 아무데서나 배워서는

정말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반영구화장 가르쳐준다는 곳 많고 심지어는 반영구기계 파는데서

물건 사면 가르쳐 준다잖아요

그런데서 배워가지고 뭘 얼마나 가르치고 뭘 얼마나 배우겠어요

저는 조앤미에서 반영구화장을 배우면서

원장님이 가지신 기술과

손님들의 만족도에 놀랐고

자세한 이론 수업에 놀랐고

원장님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에 놀랐어요

메이크업을 받은 손님들은 디자인에

무척 만족해 하고

손님을 계속 소개해 주더라구요.

거의 대부분의 손님들이 특별한 광고가 없는데도

소개에 소개를 통해 오시는 분들이었어요.

다각도로 구성되어 있는 짜임새 있는 사업구조를

보면서 뷰티샵에 대해서 단순하게 반영구만

배우면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또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큰 힘을 얻었어요.

그동안 원장님에게 배운 기술을 토대로 뷰티샵을 준비하고 있어요.

원장님도 크게 기뻐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고 계시구요.

그동안 받은 관심과 배려가 너무 커서 늘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