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서울까지 그리 멀지 않았아요.
손인영
본문
반영구화장 잘 배워보겠다고 내디딘 발걸음이 조앤미까지 오게 했어요.
되도록이면 강릉에서 배우려고 많이 찾고 상담도 했지만
조앤미와 상담후 내 마음의 결정은 이미 여기로 나 있었어요.
평생 쓸 기술인데 처음에 고생하면 평생이 편할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수강결정을 하고 하루하루 수강을 받을수록 내 결정이 옳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했어요.
벌써 졸업...
내가 정말 잘 해낼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참 많았어요.
원장님은 바로 앞선 선배들의 결과물들을 보여주시면서
나도 곧 이런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죠.
그리고 원장님의 약속처럼 저도 앞선 선배 못지않는 멋진 결과물을
내면서 나 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해요.
강릉... 벌써 입소문이 돌아서
너무 바쁘게 일하고 있어요.
늘 바쁘셔도 활기찬 원장님 보면서 부러웠어요.
어제 전화로 여러가지 문의드렸는데 자세하게 상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