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강생의 절규...

장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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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제가 너무 늦게 찾아뵙죠??너무너무 죄송해여...

 

지금 현재에도 이시간에(새벽4)저 처럼 끈임없이, 완벽을 추구하기위해,

 

혹은 기복에 휘둘려 좌절하고 있을때,

 

늘 노력하는데도 그 결실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때, 등등...

 

여러분은 어떻게 이 난코스를 지나가시겠습니까????

 

전 반영구,바디타투,속눈썹 연장,네일아트2급을 배웠죠.

 

의외로 미용과 관련된 기술을 배운다는건 쉬운게 아니란건 저와같이 이 길을 한 사람은

 

100%공감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많은 비용과 시간,그리고 누구에게나 따라오는 좌절과 극복..

 

전 오렛동안 간호사로 일을하다 결혼하고,아이를 낳고,평범한 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늘 관심이 있던 미용을 배우게됐죠.

 

이런것들 배우면서 의욕이 넘쳤고 재미도 있었고하지만 하면 할수록 누구나 겪는 기복이 몰려 오면서

 

자신감을 잃어갔죠. 이것저것 배운다고 2천정도 들어갔다면 믿으시겠어요??

 

그러니 전 더 절망에 빠져서 나오기가 너무 힘들었고 이렇게 큰일을 벌려 놨다는 생각에 늘 괴로워하며

 

거진1년이란 사간을 흐지부지 아무 성과없이 보내다

 

어느날은 이렇게 끝을 맺을수 없단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무작정 컴퓨터를 키고 미친듯이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했고

 

우연히 조앤미 아카데미를 보게 되면서 순간 내안에 잠시 쉬고있던 내의욕과열정..

 

...뭐라 표현할수 없는어떠한 감정이느껴지면서,그동안 보이지 않던 길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뭘까??잠시 고민을 했죠.

 

왠지 여기가 내 터닝포인트 될거 같은 생각, 느낌,여기가 내 배움에 있어내가 찿고있던

 

내 마지막 마침표를 찍어줄 곳일지도 모른다는생각에 무작정 갔죠.

 

그리고 항상 따라오는 돈 문제...그때 전 수입도없었고 신랑한테도 더 이상 미안해서

 

밀어달라는 말도 못하는 상황이었고 암튼...

 

그때 원장님께서 제 편지를 읽고 직접 전화주시고 상담도 해주시면서

 

처음 본 저를 아무 조건없이 믿고 기다려주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많은 지식과 정보 ,디자인 ,기술등등 많은걸

 

아낌없이 부어주셨고, 일자리도 알아봐 주셨습니다.

 

그 계기로 인해 전과 달리 많이 편한해 졌고 때로는 여유를 가지며 돌아볼 수 있는자가 되었답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걷는 이들,혹은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특히 첨 시작하시는 분들은 여기 알렉시아에서 시작하게 된다면 정말 정말행운이라고 생각하시고

 

그 행운의결실을 맺으세요.

 

저 처럼 여러번 돌고돌다 오는것보단 훨~~~~씬 좋은행운이니까요.

 

글구 저처럼 여러 일들을 겪으시고 좌절하신 분들 ..

 

바로 여기가 당신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거에요

 

 

정말 체계적인 시스템과 많은 정보와 지식. 또 졸업이후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스승이 되어 주신답니다.

 

맘으로 대해주시는 여러 선생님들..

 

선생님의 노하우와 열정을 진심으로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정말 많이 의지하고 배웠습니다.

 

심적으로 아픔을 같이 공감해주고 그때 정말 힘이많이 되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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